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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07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암
추천 : 2
조회수 : 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20 21:06:25
널려있는 빨래와
쌓여있는 그릇이 절 반기더군요.
이것들을 모두 처치하니..
집에 오신 부모님과 동생놈 왈.
역시 ㅇㅇ이가 해야 깔끔해.
네..
여러분. 시켜만주세요.
빨래와 설거지는 누구보다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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