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때도 관람할때도 상담받을때도 샘플챙길때도
나는 손에서 밀아를 놓지 않았다....
근데 내가 박람회에서 뭘봤는지 운전을 어느길로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안나..... ㅠㅠ
이놈의 피버가 뭔지....
그와중에 친구분들은 확산성 밀리언 요정을 불러내서...... 쉴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