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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08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암
추천 : 4
조회수 : 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21 02:11:16
제 노래실력에 편차가 심합니다.
못부를 때는 한없이 못부르는데..
잘 부를 때는 과장 조금 보태서 노래방 동지들의 환호성 나와요.
이번에도 임재범의 '너를 위해' 불렀는데 다들 놀라더군요. ㅎㅎ
곁들이자면 친구들 입대할 때 이등병의 편지는 죄다 제가 불러줬다는...
여하튼 이 노래 편차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ㅜㅜ
그리고 노래방만 가면 왜 저는 산울림, 들국화, 김현식, 김광석 , 양희은 노래만 부르고 있는지...
다른 노래는 떠오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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