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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을 상대하는 올바른 방법
게시물ID : humorbest_1408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맑을청
추천 : 130
조회수 : 5999회
댓글수 : 2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4/04 14:14: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04 13:39:50
1. 박영선은 당적만 민주당일뿐
사실 국물당에 있어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2.게다가 박영선이 문재인 대통령 되는 걸
죽어라 싫어하는 건 이미 비밀도 아닙니다. 

3. 세월호 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세월호 밀실 협상의
주역도 박영선입니다. 

4. 어떤 사람들은 박영선도 품고 가자 이런 소리를 합니다만,
그러나 내부 총질이나 해대는 트로이의 목마같은 사람을 품는 것은 미친 짓이죠. 
실수를 하거나 의도치 않게 잘못을 한 사람은 품을 수 있어도
대놓고 내부 총질를 하고 상대를 이롭게 하는 사람은
품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5. 박영선이 혹시라도 문캠에 들어오려 한다면
그 목적은 백퍼센트 트로이의 목마가 되기 위해서라고 봐야 합니다. 

6. 그러니 문캠에서는 박영선, 이철희 이런 자들을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단호하게 거절하기보다
그냥 둘러둘러 캠프 내에 두 사람에게 적합한 자리가
없다고 사양하세요. 거절하더라도 외부로 보여지는 모양새가
중요하니까요. 

7. 장기적으로 본다면 박영선, 이철희 같은 자는
김종인처럼 민주당에서 나가는 게 바람직합니다. 
트로이의 목마는 우리 진지에서 내 보내는 게 정답입니다. 
우리 전력을 약화시키고 상대를 이롭게 하니까요. 

8. 또한 장기적으로 본다면 박영선, 이철희 같은 사람은
다시 국회에 입성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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