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고 있는 중에 친구가 저희집에 잠깐 들렀다가 문이 안열린단 전화받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집에 처음으로 친구들 놀러왔었는데 나올 때 문단속도 하고 나왔고 마지막에 나온거도 전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조차 몰라서 멘붕이던중에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저는 오유를 하고있었고ㅋㅋㅋㅋㅋ 오유하나만으로 납득이가는 이상황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늦게알아서 집주인도 내일 보러오겠다고하고... 시험기간인데...저 지금 귤도없는데....... 진짜 우울한데 베스트라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