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그냥 가상소설같은 것. 사실 무관할 수있음. 오랜 노력끝에 서울시장이 된 명박군. 드디어 자신의 신념을 널리 떨칠 수 있다는 생각에 몸을 부르르르 떨며. 울고 있었다. 취임사에 그는 "서울시민은 서울시민의 것입니다~!" 라고 외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몇 일뒤, 서울시장이 된 명박군은 "너무 지루해!, 올~치!" 뭔가를 생각핸 명박군.. "어이, 김비서!," "옙!: 김비서를 불러일으킨 명박군... 김비서를 부른 명박군, "서울시 도로건설과 좀 연결해놔!" "갑자기 도로건설과는.." "말이 그렇게 많아! 하라면 해! 돈은 거져주나!" 김비서는 고개를 수그리며 도로건설과의 도사장을 명박군에게 연결시켰다. "어이 도사장, 이번에 움직여줘야겠어!" "예?? 어디로?" "자내 이제 그만 물러나지?" 순간 당황스럽고, 자신만을 믿어온 처자식이 생각나며, "무슨 말씀이시온지...제가 왜 물러납니까? 뭔가 잘못했나요? 함 바주십쇼? 제가 일 못하면 저의 집은 큰일납니다. ㅜㅜ" 이때다 싶은 명박군, "호호. 좋아. 그럼 내말대로 해!" "....." 명박군은 드디어 말을 꺼냈다. "청계천 갈아없애버려~! 다음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