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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08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코중인오덕
추천 : 4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1/21 15:36:05
일단 싱싱한 횟감은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고...
밥은...
뭐 그냥 아침에 한 밥으로...
그리고 미리 만들어둔
1대2대3의 비율에 다시마와 레몬을 짜서 살짝 끓였다 식혀서
만든 초대리를 밥 한공기에 두숟가락 정도 첨가해서
밥알이 으스러지지않게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살짝 식혀줍니다.
그 사이에 광어의 살을 적당한 두께와 길이로 뜹니다.
생와사비가 떨어진 관계로...
적당한 무 를 깍아서 뿌리쪽을 강판에 갈고
그 갈아둔 무와 즙으로 가루 와사비를 개어줍니다.
적당한 크기로 밥을 뭉친후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서 공기를 머금게 한 후
다시 모양을 잡아준 후
왼손에 올린 광어 살을 엄지손으로 살짝 눌러 고정한후
와사비를 콕! 찍어서
모양 잡아둔 초밥을 생선살과 일치감이 들도록
오른손 엄지로 꾸욱!
그리고 왼손을 살짝 튕겨주면
아래쪽에 있던 생선살이 위쪽으로 180도 회전하며...
한 피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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