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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직접 보니 슬프다"..추모객 몰려든 신항 추모 리본 동나
게시물ID : humorbest_1408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3
조회수 : 1646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4/05 17:26: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02 15:38:00
혹시나 웃을까 봐 마스크 쓴 자원봉사자 "화장실 청소하고, 휴지라도 줍겠다"
(목포=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유가족이 돌아오지 않은 가족을 기다리며 팽목항 등대길은 추모의 상징적 공간이 됐다.
세월호가 목포 신항으로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접안하면서 세월호가 멀찌감치 보이는 목포 신한 북문 일대 철책 길은 노란 리본이 나부끼는 '제2의 추모 공간'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4021400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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