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차전 스트라이크 판정이 석연찮다. 이상하리만치 삼성 투수들의 바깥쪽 공을 구심들이 잘 잡아주고 있다. 하지만, 같은 코스에 투구해도 SK 투수들의 공은 볼로 선언되기 십상이다. 볼과 스트라이크 하나로 승부가 갈리는 야구에서 정확한 판정은 매우 중요하다. 3차전에서도 스트라이크 판정이 경기를 좌우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삼성이 유리해 보인다. (SBS ESPN 이광권 해설위원)

네이버에서 한국시리즈 관련기사 보다가 진짜 뚜겅열리네요

대표적인 삼까인 허구연해설위원도 저런식 폄하 하지않는데.

일반인이 봐도 심판판정에 문제 없다생각 하는데 중립적인 위치여야 하는 해설위원이

저런식의 폄하 하는 발언을 하다니..

요근레 저조한 시청률기사 부터해서 관심없는 한국시리즈라고 기사 까지

삼빠로서 2승해서 우승얼마 안남았다고 좋아했는데 

폄하발언 부터 폄하기사 까지 보니 짜증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