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달소 작가우익) 한일 관계 악화의 유일한 장점

게시물ID : humorbest_1409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f12345

추천 : 32
조회수 : 2603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4/06 15:41: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4/06 14:55:08

나가미네 대사가 다시 한국에 간다. 위안부 동상을 용인하게 됐다.
그 소녀는 귀여우니깐 다들 앞까지 가서 사정하여, 정액투성이로 만들고 오도록 하자.

…長嶺大使がまた韓国へ行く。慰安婦像を容認した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あの少女は可愛いから、
皆で前まで行って射精し、ザーメンまみれにして来よう。

https://twitter.com/TsutsuiYasutaka/status/849827508539105280

작가 트위터 오피셜이다

씨1발새끼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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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게 늘어남

감독이 아닌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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