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베스트에 '한국말이 들어간 팝송'을 보고..
게시물ID : humorbest_140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즈토
추천 : 36
조회수 : 2984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8/16 23:41:57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8/16 22:39:42


이거 예상하고 간사람은 저뿐..?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실컷 달라 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