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림을 오유에 올리고싶은데 게시물 성향을 몰라서..;; 일단 그림판에.. 저도 그림판 툴에 좀 익숙해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요즘 퇴근을 못하고 회사에서 먹고자고 하고있습니다.. -_-) 인터넷도 안되고.. 엄한 프로그램업무만 계속 보고있자니 몹시 심심해서 말이죠 게다가 컴퓨터도 펜티엄4에 마우스는 어디서 구해왔는지 내건 볼마우스야!! 아악.. 추억돋네 간만에 추억이 돋는김에 그림판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왠지 타블렛이 없던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 너무 재미있었네요 ㅋㅋ 근데 할말이 있다면.. 오에카키가 그림판보다 백배는 편하다 -_-... BMP 파일이라 중간에 튀어나오는 도트는 일일이 확대해서 그려야 했습니다.. 아무튼 과정샷 올리고 ㅋㅋ ㅋ
그라데이션이나 브러쉬기능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노가다 음영넣기의 위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