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 펑크가 만든 일렉트로마라는 독립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글리치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항상 안드로이드 빙의 플레이...
글리치는 추후업데이트에서 허기수치가 사라지고 열에너지가 필요한 뭐 그런 시스템이 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로봇이니 음식을 먹는 건 좀 어색한 설정이죠
아무튼 본론은 그게 아니라
음악 연주 영상 한 번 찍어봤어요
미디파일 변환해서
에어로다이나믹하고 썸씽어바웃어스도 연주해봤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느낌은 사네요
스타바운드 참 재밌는 듯 글리치도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