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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25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업ㅋ엉ㅋ★
추천 : 3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2/01 21:46:06
친구랑 전화 통화중에
평소 재밋는 얘기 이딴거 하나도 모르는 놈이 뜬금없이
야 내가 "뚝배기" 로 존내 웃긴 삼행시 하나 지어 볼께
하길래 해보라고 했더니 운을 띄워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뚝 하니따
뚝 하고 끈키더군요... ㅅㅂ..
그것도 모르고 뚝을 계속 외쳣댓던 ㅅㅂ 개 병신 상병신이었던나...ㅠㅠㅠ
그리고 3초뒤에 개같이 웃음...ㅋㅋㅋㅋㅋ
아 쓰고 나니까 별로 안웃기네..;;;
님들 ㅈ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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