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포레스트힐 다리(Foresthill Bridge)에서 찍힌 사진. © News1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의 가장 높은 다리인 포레스트힐 다리(Foresthill Bridge)에서 셀카를 찍으려던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친구들과 함께 포레스트힐 다리 난간에서 사진을 찍던 한 여성이 균형을 잃고 다리 밑 18m 아래로 떨어졌다.
포레스트힐 다리(Foresthill Bridge)©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