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 15분 운동 시작.
워밍업 : 샌드백치기 - 10분
밀리터리 프레스 + 비하인드 넥 프레스 : 28kg - 앞 10회 , 뒤 10회 , 앞 10회 , 뒤 10회 , 앞 10회 , 뒤 8회 , 앞 8회 , 뒤 8회 , 앞 8회 , 뒤 7회
인클라인 덤벨 프레스 : 대략 70도 15kg - 10회 , 10회 , 10회 , 10회
프론트레이즈 : 6.5kg :
사이드레이즈 : 5kg : 트라이세트 10x3 - 30회 , 30회 , 30회 , 30회
밴트오버레이즈 : 3.75kg :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 고중량 치팅 12kg - 10회
10kg - 10회 , 10회 , 10회 , 10회
라잉 레터럴 레이즈 : 3.75kg - 10회 , 10회 , 10회 , 10회
클린 : 28kg - 10회 , 10회 , 10회 , 10회 , 10회
짐볼 크런치 : 500회
쿨다운 : 스트레칭 - 5분
23시 20분 운동 종료.
아침식사 : 자두 2개 , 카레덮밥 밥 2공기 , 수박 2조각
점심식사 : 쌈밥정식 밥 2공기+반찬(새우볶음 , 된장찌개 , 부침개 , 각종 야채)
저녁식사 : 육쌈냉면 + 고기 1인분 추가
운동직전 : 번 인텐스 500ml (편의점에서 이벤트로 싸게 팔길래 한 번 사봄)
운동직후 : 신타6 1스푼 + 12곡 미숫가루 1스푼
※ 친구가 밥사준다해서 늦게 먹는 바람에 운동을 늦게 시작하고 늦게 끝냈습니다.
어깨 운동은 자극이 덜 온 것 같아 치팅 추가 했으며, 짐볼 크런치는 원래 100회 한 세트로 2~3세트만 하려 그랬는데, 80~90회 쯤에서 엔돌핀이 분비 된건지 고통이 감소해서(러너스 하이 증상 비슷함) 갈때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500회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