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유가 없어요 예를들자면 왕따를 당했다던가, 가정폭력을 당했다던가 하는 이유가 있으면 힘든것도 이해가 갈텐데 그런것도 없고 오히려 전 굉장히 축복받은 환경에 있거든요 그런데도 우울하고 힘들어요 이유가 없으니 우울한 저를 용납할수 없고 몰아붙혀요 그러면 더 우울해지고 혐오스러워요 계속 이것의 연속이에요 생각을 1초라도 하고있으면 기분이 안좋아지니까 계속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현실도피를해요 이게 지금 3년째에요 뭘 해봐야겠단 의지조차 사라진지 오래에요..그냥 죽으면 편해질거같고 죽고싶어요 어떻게해야 이 게으름을 탈피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