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입니다 ..
그때도 술먹고 찢었는데 ..
열쇠가 없어서 창문으로 들어가겠다고 방충만 다 찢어서
다음날 엄청 개털린적 있는데
오늘새벽에도 방충망을 찢고 들어왔네요
(기억에음슴)
ㅠㅠ;;;;;
출근준비하는데
너미1친년 방충망 또찢었냐고 ㅠㅠㅠㅠ
그리고 술먹었으면 곱게 잠이나 잘것이지
왜 밤세도록 뽀뽀뽀를 부르냐고 ㅡㅡ;;;;
돌아이냐고 욕먹었어요
이번엔 그냥 못넘어간다고
방충망 비 달라는데 짜증나 죽겠네여
술먹고그럴수도있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