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너무 하고싶은 이야기라 답답함...근데 너무 19금이라 아는 사람들에게 할 수 도 없고..ㅠㅠㅠ
익명의 힘을 통해서 해볼까함요...
내 남친의 소중이는 크다! 충분하다!
근데 성이 나지않았을때는 이상하게 매우매우 작은!! 그런 타입임!
근데 화가 나면 3-4배로 커진다고!! 길이도! 두께도!!
그러니 날 불쌍하게 보지말아줘요....
얼마전에 남친이 내 남자인 친구들과 찜질방에 갔다온후
남자사람친구들이 날 측은하게 보면서..
야..너가 남자를 잘 몰라서 그런데...괜찮냐...?그러는데
첨에는 무슨 이야기이줄 몰라서 응??? 이랬는데!!
뭔지 알겠어! 근데 아니라구!! 내 남친은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데!
날 불쌍하게 보지말라고!!!!
그러지마!! 매우 만족하면서 잘 살고 있다구!
구구절절 설명하면 내가 음탕한 여자가 되는거 같아서 웃어 넘기는데
진짜 시간도 길고 에피타이져도 굉장하고 본식사도 대단하다고!
남잔데 왜 남자 소중이의 다양성을 모르니 ㅠㅠ
엉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