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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10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HBoZ
추천 : 0
조회수 : 15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4/18 00:51:44
신경쓰이는여자애가랑 연락하길래
몰래몰래 보다가 들켰는데
아무사이도아니고 아무리 의심이들어도
몰내보는건아니지 않냐며 정색하며 말해서
미안하다고만하고 아무말 못했지만
제 맘은 너무 섭섭한거왜그런건지모르겠어요‥
분명 제가잘못한건데‥‥
남자 친구 서로 프라이버시 지켜주자고하고
다풀린것같은데 오히려 제가 화가나있는게
저도 제가 이해가 안되요 ‥
전진짜배배꼬인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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