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고 궁금합니다....

 

정말 딱 한마디만 해주던가.... 아니면 카톡을 하던 통화를 하던 언질을 주던가

 

뭐 그런것도 없이 갑자기 뜬금 없이 잠수를 타버리내여

 

카톡 탈퇴에 전화도 안 받구여 하....

 

이 아이가 지금 천식이 있어 요즘들어 우울함을 보이긴 했는대 그냥 답답하내여....

 

딱 한마디만이라도 말을 해주던가

 

걱정아닌 걱정이 되서 그래 이녀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