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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410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덕이애비★
추천 : 3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05 23:18:01
올해겨울쯤 아장아장걷는 둘째를 데리고
약수물도마시고 백숙도 먹을겸
청송에 달기약수터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둘째구요 인덕이라고 합니다.
이번달로 19개월이네요. ㅎㅎ
이사진 볼때마다 웃음이.
쌉싸름한약수인데 처음 맛보는 맛이라그런지
자꾸달라그러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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