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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계의 시위현장.
게시물ID : humordata_1410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삼겹살에환타
추천 : 5
조회수 : 29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06 01:18:12



"스페인, 야만적인 투우 멈춰라"

스페인의 전통인 투우에 반감을 표하는 누디스트는 굉장히 많은 편이다.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하지 말라"

 영국의 한 여성이 자국의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철회하라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여자는 왜 토플리스 안 되나?

미국의 한 여성 단체 회원이 "남자는 웃통을 까도 되는데 여자는 왜 해변가에서 토플리스가 허용되지 않느냐"며 상의를 벗고 항의하는 모습이다.
























"가솔린 가격 상승을 반대한다"

 독일의 한 남성이 가솔린 가격이 오른데 격분, 주유소에서 알몸으로 항의하는 장면




















"우리는 왜 자전거 도로가 없나?"

페루의 자전거族 들이 자국에 자전거도로를 만들어달라며 '분노의 누드 페달질'을 했다.



















"내 몸을 비추지 말라"= 독일의 한 단체가 공항에서 전신이 적나라하게 비춰지는 스캐너를 없애달라며 옷을 벗은 채 공항 내 가두행진을 벌였다.




















"미니스커트가 무슨 죄?"

브라질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교한 여학생이 퇴학 처분을 받자 단체로 알몸 시위를 했다.



















"육류를 먹지 말자"

동물애호단체인 페타(PETA)는 동물 보호를 이유로 툭하면 누드 퍼포먼스를 벌인다.









세계가 움직이는데 우리는 가만히 있다가 가마니 됨...ㄹㄹㄹㅇㅁ너랭놀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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