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좋아하던 애가 있었어요 2월달인가? 그때 대학교오기전에 미리 카톡방이 만들어졌고 정모를했었죠
그때 좋아하던애가 3월 초까지 좋아했는데 남친생겨서 포기를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쨰애가 3월중부터 4월1일까좋아했구요
얘는 그냥 카톡답장도 느리고 같이가자한것도 거절당하기도하고 좀... 그냥 철벽이였습니다
얘좋아한건 아마 소문이 낫었죠
3번째는 4월1일부터 걍 지금까지 좋아하는데 선배구요
걍 주변선배님들이 눈높다고 포기하라해서 그냥 좋아하진않습니다... 뭐 그냥 호감정도였던거같네요
4번쨰는 최근에 2일전? 에 좋아한 애인데 이건 아무도 모르고 말하지도 않으렵니다
그리고 17일후인 18일.... 그때 두번재애랑 좀 잘되게해주려고 많이도와줬던 형은 그 것에 대해서 해명을 하려해도
이여자 저여자 다찌르고 다니는 애라며 저를 쓰레기취급합니다
저는 딱히 바람을 핀것도아니고 그저 남중남고를 나와서 물리치료과 남자 20명대 여자 70명대인 과로 와서 미치겠습니다....
연애경험도없는 모쏠입니다
일단 2번째사례만 완벽히 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