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찾는 개시판이 아니지만 몇달째 못찾고있어서 죄송하지만 드라마게에 올려요

공중파에서 했던드라마인데 한편짜리 단편이두요 2010년 이후아니면 그전일수도 있어요
자매?가나오는데 가난하고 좁은집에서살구요
중간에 선생이 바다에 데려가고 횟집에가고 언니한테 찝적거리는내용이나오구요
마지막이 동생자는데 옆에서 쭈그리고자나
아 아니고 좋아하던남자애?가 우연히였나
여자애집네왔다가 자고있길레 쭈그러서 옆에서자는내용으로 끝나요
제목에 잠 아니면 꿈이들어가는데
너무답답해요ㅜㅜ 몇달째 생각나고
추장적이지만 기억하시는분들 도와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