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을 간추려보면
김진규가 경기중 갑작스러운 허벅지통증을 느껴 쓰러졌고 심판에게 관중석에서 뭘 던졌다고 항의함
그러면서 시간이 지연되자 광주 관중석에서도 관중들이 동요
그러자 김진규가 광주관중석을향해 쌍욕을 발사!!!! 당황한 팀동료가 김진규 입을 틀어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에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다리 뒷부분 근육이 다치면 무언가에 맞은 느낌이 온다. 김진규 선수가 착각을 한 것이다. 김진규 선수와 가깝게 있는 부심에게 관중석으로부터 날아온 게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일이었다”고 설명
이건 당시 영상입니다
29초에 김진규가 쓰러져서 경기가 중단됬고 39초에 심판에게 돌던지잖아 또는 뭘던지잖아 찾아봐!! 라고 항의
그리고 43초에 관중들한테 "씨발놈들이" ㄷㄷㄷㄷㄷㄷ
1분 46초 치료받고 나가는 상황에서도 관중향해서 뭐라고 말하는데 이부분은 잘 파악이안되네요
요즘 김진규 눈에 보이는게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