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과학자가 최근에 이런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새벽4시에 잠도 안자가면서 참고 참았든 말이랍니다. "더러운 미국인,더러운 유태인,멍청한 한국인" 이라고 하면서 한국인을 보고 한말중에 왜 그렇게 멍청한 한국인이라고 교포분이 물었다고 하더군요, 혹시 한국욕하는것 타당하지 않다면 한대 패주려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 과학자분이 하신말씀에 이번의 줄기세포 사건을 지켜보면서, 한국인은 자기밥상에 있는 밥그릇을 챙겨주어도 그것을 챙겨 먹지를 못한다고 하면서 정말 멍청한 민족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떤 또다른 분은 이런말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한국인은 꼭 발에 불덩어리가 떨어져야 난리를 친다고 말입니다. 국민성이 원래 그렇다고 하더군요, 위의 두분의 말이 한국인이 한말은 아니랍니다. 지금의 줄기세포를 미국이 도둑질을 해가는데 분개해서 그것이 너무 안따까운 외국인이 한말이랍니다. 이글을 읽으신분중에 이해가 가실지 모르지만 줄기세포 도둑질을 지금 미국이 치밀한 계획아래 훔쳐가고 있는데 우리국민들은 언론만 믿고 그리고 검찰만 믿고 않아서 눈뜨고 도둑질 당하는것 보고 있는 이 참담한 현실을 아는지 눈만 뜨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멍청한 민족으로 보였으면 자기밥그릇도 못챙겨먹는 멍청한 민족이라고 했겠습니까? 아직도 언론플레이에 여러분들이 멍청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과학은 오류를 먹고 자란다고 그과학자분이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윤리문제 따지는데, 이건 전부 노성일이 잘못한것인데 언론이 한국의 코메리칸(얼굴은 한국인인데 미국을 너무 좋아하는 넘들)들에 의해 장악당하다 보니 무조건 황박사만 죽이려고 언론의 일방적인 왜곡,편파방송을 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정신은 어디에다 두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한 현실입니다. 또 이런 글들을 읽어 본적이 있답니다. 어떤분의 조카가 이번에 서울대에 합격을 했답니다. 그래서 4년동안 조카의 학비를 책임지면서 조카에게 이번의 황박사의 사건에 대해서 숙제를 내주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달후에 시험을 치르겠다고, 이후에 그조카를 한달뒤에 만나서 사건의 실체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냐고 물어보니 그 조카가 하는말이 학교 입학하자말자 학교 패교를 위해 대모를 해야겟다고 기빠진 목소리로 말을 하더랍니 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눈뜨고 도둑질 당하는것 보고 있으렵 니까? 제발 멍청한 한국인이 되지맙시다. 줄기세포가 없으면 왜 세튼이 똑같은 서울대의 짜내기 기법으로 특허를 내었겠 습니까? 정부의 고위직에 잇는 사람들도 알고있답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힘이 없이는 황박사를 지킬수가 없다고 합니다. 윤리문제 따지시려면 노성일을 문제 삼의시기 바랍니다. 원천기술특허로 10년후면 300조원이라는 국가의 부가 생깁니다. 황박사가 자기혼자 먹으려고 했으면 왜 특허를 정부로 돌려놓았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기술과 접목이 될때 가히 천문학적인 돈이랍니다. 이거 우리 후손에게 물려 주고 싶지 않습니까? 황박사의 진실을 밝히고 원천기술도 지켜서 우리의 후대에게 자랑스런 한국인이란것 물려줘야 하지 않습니까? 제발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아시고 언론의 플레이에 속지 마시고 똑똑한 한국인이 되십시오, 멍청한 한국인이라고 얼마나 화가 났으면 캐나다의 백인과학자가 불같이 화를 내면서 말을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