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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히나당★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3/09/14 03:01:39
저에게는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제 여동생은 태권도 4단의 무서븐 태권소녀랍니다.
어렸을때 내가 태권도 도복을 입은 모습을 보더니..도복이 이쁘다고
나 따라 다녔는데..그때 말리지 못한게 지금에 와서 이렇게 후회스러울지는 몰랐습니다.
동생이 무서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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