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2병 중고딩 진짜 싫어하는 삼십대 여잔데요.
경조사나 명절에 용돈받으라며 언니한테가봐 이모한테가봐라며 자꾸저한테 자기애를 들이밀고 어휴
진짜 싫어요
뿐아니라 친척집같은데서도 진짜 아제발안그랫음 좋겟네요 제표정안좋으면
요즘 사춘기 원래 그렇다고 니 애 사춘기되면 이해할거라고 이상한 소리하고, . .진짜 싫어요
베오베 애 싫다는 글 보고 화나서 썼습니다.
취향이니 존중해 주세요.
아이한테 앞으로
니가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널 싫어하고 불편한 사람이 있다고
가르쳐야 겠습니다.
원 글보고는 애 싫어할수 있지.. 나도 어릴땐 안좋아했었어 그러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댓글읽고 뭔 이상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 하고
맘상해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