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해봐도 몇마디 못하구 끝나구 화술이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라 잘 못다가가겠어요 짝남은 원래 애 성격이 서글해서 다른 친구들한테도 전부 다 잘해주는 성격이라 그냥 받아주는거같긴한대...휴...지금 군대가있는상태인데 그 출근병?그런거라 나중에 더 친해지면 볼 수도 있을거같긴한대 일단 지금 막 친한게 아니구 얼마전에 우연히 연락이 닿은거거든요...휴...어떻게 뾰족한 수 없을까요??ㅠㅠㅠㅠㅠ도움이 필요해여..ㅜㅜ p.s.선톡도...제가 먼저하는데.ㅠㅠ이것도 아직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귀찮게 구는거같아서 그만뒀어요부..ㅠㅠㅠㅠㅠㅠㅜㅠ말을 재밌게 못하구 톡내용이 항상 겉도는기분..ㅜㅜ뭔가 팁좀..조언좀...힘좀 나눠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