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임에서 2가지를 빌미로 고개체 포켓몬을 만드는걸 시작점으로 하는게 있는데
바로 잉어킹 갸라도스 루트 그리고 미뇽 망냐뇽 루트입니다.
단 졸업이 진짜 개 거지같지만 만들만한 가치도 있기도 하고 성능도 괜찮으니 추천합니다.
*선유도공원*
여기는 워낙 유명하긴 합니다. 물포켓몬 삼대장 노란오리 핑크돼지 잉어킹이 빗발치게나오고 .
여기가 미뇽먹기 좋은 뭐냐면 섬자체에 동선이 산책코스로는 제격이고
미뇽자체가 나오는 동선이 서로 짧기때문에 시간당 여러마리를 단번에 챙기기도 하는곳입니다.
단 어느날은 저녁7부터쯤인가 그때 밤중에가도 미뇽이 아예안나오는날도 있는 좀 신기한곳입니다. 시간당 한두마리씩은 꾸준히
리스폰되고 잉어킹 갸랴도스도 노릴분이라면 괜찮은 루트긴합니다. 단 여기 포켓스탑비율이 적은편이라
몬스터볼 많이 챙기고 가세요.
*안양천공원*
영롱이 인라인트랙 인근부분 거기에 반대편으로 걸어갈수있는 다리도있어서
거기서 파밍하시면됩니다. 포켓스탑비율도 적당하고 물포켓몬및 지상에서 획득할수있는 포켓몬도 먹을수있는
최적에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물가근처쪽에는 미뇽과 물 삼대장 몬스터및 포켓스탑이 여러군대 모여있는곳에서는
지상에서 먹는 포켓몬도 꾸준히 먹을수있는곳입니다. 자전거 코스 산책코스도 잘 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도림천역 인근공원*
여기도 마찬가지로 미뇽이 아주 종종나오고(진짜 가끔가다 한마리씩 나오고 선유도는 그래도 2,3마리씩 나오는경우는 있는데 여기는 음...) 둥지화 역할
을 하는터라 그거챙길겸+미뇽은 겸사겸사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외로 물포켓몬 비율은 생각외로 많지는않습니다만
소둥지만큼은 얻을정도 되고
포켓스탑비율이 엄청적어서 몬스터볼많이 챙기셔야합니다. 그리고 하천에서 좀 악취가난다고 해야하나 그것도 있긴한데 가끔 몬스터좋은것들
둥지화 될때 갈만은 합니다. 지하철역이랑 바로인접해있는터라 좋기도하고요
안양천쪽 루트에서도 근접해있기도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