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여름휴가 기간.... 우리 구염둥이 4살짜리조카 -_- 마당에 싸돌아다니는 똥개를 가지고 놀더니..-_- 그 놈이 싫었는지 집을 나갔습니다 -_- 조카는 울고불고 난리가 난상태로.... 열쉬미 놀다가... 휴가기간이 끝날무렵... 그 개가 옆에 암컷개를 하나 데리고 오는겁니다...-_- 그 기간에 뭐를했는지...*ㅡ_ㅡ*므흣하군요... 흠흠 어쨋든 거기에 배가 불룩한거였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그거를 보는순간 우리 조카 한마디에 모두 뒤집어 졌습니다 히히~~ 여자대리구와따 ㅎㅎ 애기낳으면 팔아서 부자~되야지~ 정말 순진한...-_- 생각이었던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