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부 왜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만약에 취업만 확실하게 된다면 공부할 의욕이 생길텐데 지금 사교육비 들여서 공부해도 내가 취업한다는 보장도 없고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힌다고 하는데 성적은 맨날 어중간하게 나오고

그래서 진짜 제 솔직한 꿈은 시골가서 농사하는거에요. 네 힘든거 알아요 시골가면 수익 잡힐테까지 있는돈 까먹고 거기다가 힘든 욱체노동 친가가 과수원해서 잘압니다.

그래도 이 훙흉한 세상 저리치이고 이리치일바에는 내 몸이 힘든게 나아요 그리고 부지런한 편이라 그런 육체노동 자신있어요

그리고 다음꿈은요 간호학과가서 간호사한다음에 호주에 기술이민 가는거요 근데 그것도 찾아보니까 많이 힘들더라구요 돈도많이들고 노력도 많이 해야하고

그래서 여기에 여쭈어봅니다 제가어떻게 살아야할까요 물론 니 인생이니까 니가알아서 해야지라고 생각하시는분도 있을거에요 그 의견에 따르겠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더 오래사시고 경험도 많으신분들의 생각이 듣고싶은거에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