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때문에 빙결사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래도 빙결사 이정도까지 인식이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은 좋은데..
빙결사 처음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키우고 있으면서..
빙신사라는 소리도 많이 듣고 바머랑 비교도 많이 당하고..
파티에 안받아줘서 솔플로 키우고..
이계도 안받아줘서 쩔 받고..
빙결사 키우는 사람이 없어서 정보 얻기도 힘들고..
이런 수모 저런 수모 받아가며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키웠고... 앞으로도 계속 키울 생각이지만..
요즘 여기도 빙결사 얘기, 저기도 빙결사 얘기 하니까
뭔가 기분이 오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