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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입한 카메라를 들고 나섯습니다.
게시물ID : deca_14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의비
추천 : 4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8/05 22:15:30

 외갓집 근처 낚시터에 갔습니다.

 

사진기 이제 사서 들고있는 초보라.. 조작에 많이 서툴렀지만... 왠지 IA기능은 사용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제가 찍고싶은 밝기와 느낌이 있기때문에... !!

 

그러나 쉽지가 않더군요 ㅎㅎ

 

일단 낚시터 입니다.

 

모든 사진은 Qoo님 게시물보고 사진 리사이징과 글시만 썻습니다.

Qoo님 감사드려요~!!

 낚시터에 갔더니 점심쯤에 낚시터 주인분들께서 배를타고 저수지 중앙으로 가서 고기를 풀더군요... 

부부가 멋지게 타고가던 모습이 선하네요 ㅎㅎ

 

 

이게 향어회입니다 향어회..

제가 회는 그냥저냥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마는편인데.. 이 회는 맛있더라구요..

매운탕도 짱 맛있었다는 ㅎㅎ!!

 

 

 

이렇게 옆서같은사진 꼭 찍어보고싶었어요 ㅋㅋ;;  찍으면 이쁘겠다 싶어서 찍어봣는데...

뭐.. 맘에 드네요 ㅋㅋ;;

 

 

 

이거 낭떠러지에 있는건데.. 손뻗어서 찍는다고 고생했네요 ㅎㅎ

그래도 이쁘게 나와서 기분좋아요 !!

 

 

 

제 사진에 80%.. 모델이 되고있는 조카입니다.

제가 아이들을 싫어하는데... 조카는 이뻐죽겠네요 ㅎㅎ

조카야 삼촌한탠 조카가 꽃이란다♡

 

다음에도 이쁜사진 꼭 찍을수있기를!!

좋은밤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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