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이란게참.... 사람 죽이게만드네요
처음에 뭣모르고시작한도박... 빚이벌써1300까지올라갓네요 하하하하
도박이란게 사람을참 사람답지못하게만드는거같네요
그걸 저만큼빚지고서야깨닫다니...
밑에도글쓴거잇지만 한번더써봅니다 너무답답해서 죽고싶네요..
23살이란나이에 빚이1300이라 너무철이없고 한심한거같아요
오직 저만바라보고사시는 아버지
그런아버지를알면서도 인생쓰레기처럼사는나
도대체저는왜사는걸까요
자고일어낫을떄 죽어잇엇으면 소원이없겟네요
저같은쓰레기한테 살아갈권리가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