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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6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리오따위★
추천 : 2
조회수 : 10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2/03 09:04:54
새벽 야간에
편의점 하는
남자 사람입니다.
그런데 엄청나 미모의 여자 사람이
아는 척 을합니다.
"저, 기억나세요? 어재도 왔었는데, 많이 피곤하시겟다. 않피곤해요?"
등등 많은 말을 건네옵니다.
기억나지않지만 고개만 끄떡입니다.
생에 이런일은 처음이라 무척궁금해서 올립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같지않았으면 좋을꺼같아 물어보아봅니다.
혹시나가 혹시나면 정말 좋겠지만
오유인이된 난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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