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봤네요 오랜시간 바람핀 저보다 9살어린여자와 내집 내침대에서 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그둘은 사랑한건지 너무 즐거워 보이네요 나는 본지 너무 오래된것 같은 활짝웃는 얼굴로 이게 내집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익숙하게 맨몸으로 내집에 누워있는 그여자를 이게 잊혀질까요? 잊기로 다짐하고 그딴 더러운 영상도 모두 지웠지만 제 머리에서 마음에서 지울수 있을까요 지옥을 선물해준 사람과 지옥에서 살기로 선택했는데.. 그냥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수있을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