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올려보네요 남자친구랑은 1년정도 만났고 나이차이는 좀 있어요 술자리가면 처음에는 어느술집 왔다고 카톡이 좀 오가는 정도 그후로 카톡도 없고 읽지도 않고 전화를 해봤어요 2-3시간동안 전화를 안받아요 카톡을 확인해보니 쥐도새도 모르게 읽고 씹네요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집오면서 전화하더라구요 무슨상황인지;; 겨우 1년만나면서 이런적이 4번은 되는거같네요 술자리에서 핸드폰을 쥐고 계속 연락하라는게 아니고 단지 화장실갈때나 술자리 옮길때 한번씩은 해줄수있잖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