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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긴 더럽게 보고싶다
게시물ID : gomin_1413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대의사랑꾼
추천 : 2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21 23:00:35
나도 그대품에 꽃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시들어버린 꽃만이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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