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뒤늦게 온 집중호우로 초토화가 돼었지만
집에서 학교가 3분거리라 얄짤없음. 거기다 담임쌤이 윗층에 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갔다와서 자각헬로 피로를 풀어야겠어요 더 쌓일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