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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제팬 - 쿠레나이
게시물ID : humorbest_141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니op
추천 : 13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8/19 21:07:47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8/18 20:09:34
kurenai
I could not look back, you'd gone away from me
(뒤돌아 볼 수 없었어,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기에)
I felt my heart ache
(마음 속 고통을 느꼈어)

I was afraid of following you
(그대를 따라가는건 두려웠어)

When I had looked at the shadows on the wall
(벽 위의 그림자를 보았을 때)

I started running into the night to find the truth in me
(자신의 진실을 찾으려 밤으로 뛰어 들었어)

嵐吹くこの街がお前を抱く
아라시후쿠코노마치가오마에오다쿠
(폭풍이 부는 이 거리가 당신을 감싸네)
吹き拔ける風にさえ目を閉じる
후키네케루가제니사에메오토지루
(휘몰아치는 바람에 눈을 감는다)
お前は走りだす何かに追われるよう
오마에와하시리다스나니카니오와레루요우
(그대는 달리고 있다 무언가에 쫓기는 듯)
俺が見えないのかすぐそばにいるのに
오레가미에나이노카스구소바니이루노니
(내가 보이지 않는가 이렇게 곁에 있는데)
人波に消えて行く記億の吐息
히토나미니키에테유쿠키오쿠노토이키
(인파 속으로 사라져 가는 기억의 한숨)
愛のない一人舞台もう耐えきれない
아이노나이히토리부타이모우타에키레나이
(사랑 없는 홀로 된 무대 이제는 견딜 수 없어)
All of you in my memory is
(모든 추억 속의 그대는)

still shining in my heart
(언제나 가슴 속에 빛나고 있어)

すれ違う心は溢れる淚に濡れ
스레치가우코코로와아후레루나미다니누레
(엇갈린 마음은 넘치는 눈물로 흘려 보내며)
紅に染まったこの俺を
쿠레나이니소맛타코노오레오
(이렇게 붉게 물든 나를)
慰める奴はもういない
나구사메루야츠와모우이나이
(위로해주는 사람은 이젠 없어)
もう二度と屆かないこの思い
모우니도토토노카나이코노오모이
(다시는 이뤄지지 않을 이 마음은)
閉ざされた愛に向かい
토자사레타아이니무카이
(닫혀진 사랑을 위해)
叫びつづける
사케비츠즈케루
(외치고 있네)
お前は走りだす何かに追われるよう
오마에와하시리다스나니카니오와레루요우
(그대는 달리고 있다 무언가에 쫓기는 듯)
俺が見えないのかすぐそばにいるのに
오레가미에나이노카스구소바니이루노니
(내가 보이지 않는가 이렇게 곁에 있는데)
紅に染まったこの俺を
쿠레나이니소맛타코노오레오
(이렇게 붉게 물든 나를)
慰める奴はもういない
나구사메루야츠와모우이나이
(위로해주는 사람은 이젠 없어)
もう二度と屆かないこの思い
모우니도토토노카나이코노오모이
(다시는 이뤄지지 않을 이 마음은)
閉ざされた愛に向かい
토자사레타아이니무카이
(닫혀진 사랑을 위해)
叫びつづける
사케비츠즈케루
(외치고 있네)
紅に染まったこの俺を
쿠레나이니소맛타코노오레오
(이렇게 붉게 물든 나를)
慰める奴はもういない
나구사메루야츠와모우이나이
(위로해주는 사람은 이젠 없어)
Oh~ Crying in deep red
(진 주홍의 절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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