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동영상 올리는데 애를 먹어서 착한 제가 대신 글을 올립니다.)
친구가 간간히 연재(?)하는 '냐옹타임'의 열혈팬인지라... 타인인척 추천주고 리플을 써왔습니다. 추천조작 죄송합니다. 꾸벅.
제가 이렇게 부득이하게 커밍아웃을 하게된 발단은
친구가 보내온 카톡이었습니다.
이래저래 친구가 올려보려고 노력했지만 어려워하여 부득이하게 ㅋㅋㅋ 제가 대신 올리게 된것입니다.
보배로운 영상이니 꼭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
처음 떠올렸던 제목은 '에밀졸라 인셉션'입니다.
드립이 부족하여....ㅜㅜ 웃대 시험 준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