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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갔다온 내친구.
게시물ID : humorstory_141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coco현주
추천 : 2
조회수 : 13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8/18 10:50:55
나와 친구는 알바를 하고 있었다. 친구는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로 뛰쳐들어갔다. 갔다와선 그윽한 미소를 지으며 내게 하는 말. . . . . . . . . .. . . 진정한 쾌변은 묻어나오지 않는 법........ 네녀석........... 벌써 그 경지에 올랐단 말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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