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를 기원하며
퓨전 간식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 이 글은 요리에 대한 강좌글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규적으로 짜여진 레시피도 아닙니다.
가끔 보면 웃자고 올리는 글에 전문가마냥
지적을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그냥 웃고 지나갑시다.
-와이 소 시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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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요리에 대한 글이나 그림이 잘 안보이시면
이곳으로 오시어서 와이드하게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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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aist522.blog.me/301416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