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국내 무역회사에서 2년정도 일을 했고, 학생때부터 오퍼상이라고 불리는 일을 2년정도 했습니다.
작년 11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있는데, 업무 대비 급여지금이 아주 ㄷㄷㄷ 하네요.....
영어 중국어 굉장히 잘했으면 좋겠는데 [ 대학졸업에 원어민과 원활한 의사소통 가능] 시급 6천원 ㄷㄷㄷ....
우리나라 현실인가요 이게...다들 이래서 대기업 대기업 하는거군요......요번 공채 포기하고 6개월정도 준비하고싶은게 있엇는데.......
진짜 그냥 시간낭비인거같고 집에서 쉬면서 준비하는게 더 나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