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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1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백원만
추천 : 0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5/02/24 09:26:24
오랫만에 느껴보는 상쾌하지 않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 한 잔 꺾었습니다...
보름달 보며 소원도 빌어보고~ 당구도 쳐서 1등 하구~
히히..좀 많이 마셨나봐요...
어쨌거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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