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0460&page=1 어제 전화해서 안철수 성토했던 지지자가 새벽에 잠이 안왔나 봅니다
새벽에 전화해서는 "저 PPT 만든 사람 누구야? 나처럼 눈이 좋지 않은 사람은 저걸 어떻게 읽으라고 저따위로 만들었는지??? 내가 대학교수라면 저 PT는 빵점이야 빵점. 대학교수까지 했다는 사람이 저렇게 허술하게 pt를 하다니!!!"
"형, 지금 몇시야! 잠 좀 자자"
"어, 미안. 토론회 곱씹어보니 화가 나서!!!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