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오유저 였지요.
힘들고 억울한 일이 있어서
오유의 관심을 통해 여론화하려는
불순한 의도로 게시글을 두번 올려봤어요.
ㅎㅎ 역시,, 노임수가 끼면, 기 막히게 안다니깐, ㅎㅎ
관심 못 받고 버려졌지요.
여론화목적 포기---
근데,, 갑자기 서글픈 오기가 생겨서,
딸자랑(별거 없지만)으로 베슽흐 가고 싶어졌어요.
공주님. 미안~~~~^^~~~~
첫번째사진 - 우리딸의 최고봉. "길고 예쁜 손"
두번째사진 - 5살때 딸과 나
세번째사진 - 작년(15세) 딸과 나
도전은 계속된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