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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류 甲
게시물ID : humordata_726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하나
추천 : 6
조회수 : 139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2/04 21:19:27
‘아동 性폭행범’으로 사형된 병사, 10년 만에 ‘무죄’ 밝혀져

검찰은 장 씨가 화장실에서 자위행위를 하던 중 정액이 휴지통으로 튕겼고, 여아 피살 당시 혈액이 같은 휴지통으로 튕기게 되면서 공교롭게도 누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20100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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